서초구 양재동 '소슬집' 5층 서울시┃서초구┃양재동 월세 3억원/200만원┃관리비 9만원 전용면적 57.68㎡┃실사용면적 57.68㎡+옥상 구조 1LDK/다락┃방 1개/분리형┃화장실 2개 해당층 5F┃총층 1~5F┃입주 즉시┃융자 있음 교통 양재역 (신분당선/3호선) 도보 13~16분 | ||
커피와 산책을 좋아한다면? '소슬집'으로! 커피와 산책을 좋아하는 분은 주목해 주세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는 '소슬집'을 공개합니다. '소슬집'은 양재천 카페거리와 양재천 근린공원의 근거리에 위치한 다세대주택으로, 30초만 걸으면 이내 눈앞에 싱그러운 풍경이 펼쳐지고 은은한 커피향이 나비처럼 날아옵니다. 그날의 무드에 따라 원하는 커피숍을 선택하거나 브런치를 즐길 수 있어요. 가벼운 산책을 하거나 자전거를 타기도 좋습니다. 이런 환경을 적극적으로 즐길 줄 알고 조금 더 특별한 공간 경험을 원하는 1~2인 가구가 있다면 '소슬집'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소슬집' 5층은 독특한 구조를 가진 집입니다. 원래 501호와 502호 두 세대로 분리되어 있던 구조를 하나로 통합했어요. 둘 사이에 놓인 엘리베이터실을 내부화함으로써 독립된 두 세대를 한 공간처럼 연결시켰습니다. 그래서 전용 엘리베이터 카드키를 이용해 5층에 오르면 문이 열리는 순간부터 집이 시작됩니다. 엘리베이터 문이 현관문이 된 셈이죠. 엘리베이터에서 내리면 제일 먼저 신발을 벗고 실내용 슬리퍼로 갈아 신습니다. 좌측문(502호)을 열면 거실이, 우측문(501호)을 열면 주방이 나타납니다. 거실 면적이 크진 않은데 모서리창 덕분에 개방감 있는 공간이 만들어졌어요. 거실에 붙박이장이 설치되어 있어서 외출 시 외투를 입고 벗기도 편하고 세탁실이 있어 빨래를 정리하기도 수월합니다. 현재는 내부화시킨 엘리베이터실을 다이닝실로 활용하고 있는데 이동형 트롤리를 이용해 거실에서 식사를 즐기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주방 안쪽으로 가면 문이 하나 나옵니다. 이 문 너머에 침실로 향하는 계단이 있어요. 다락 구조라 침실이 한층 더 아늑하고 프라이빗한 느낌이 듭니다. 일부 구간은 서서 생활이 가능할 정도의 충분한 높이에요. 다락층에는 침실 말고도 내밀한 공간이 하나 더 숨겨져 있는데요. 빈백 소파 하나 두고 뒹글거리며 책 읽기 좋은 여백이 있습니다. 베란다와 연결되어 있어서 누우면 하늘이 보입니다. 만약 밤하늘이 보고 싶다면 다락에서 열계단만 올라가세요. 근사한 야경을 자랑하는 옥상 테라스가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 ☆ 보증금/월세 조정 가능합니다. ☆ 보증금 대출 및 보증보험 가입이 불가합니다(근저당권 설정 가능). ☆ 4층 테라스는 다른 세대와 함께 사용하는 공간이며 옥상은 5층에서만 전용으로 사용하는 공간입니다. ☆ 빛이 잘 드는 집인데 아쉽게도 흐린 날 촬영했습니다. |
위치 | 서울시 서초구 양재동 95-6 | 업데이트 | 2024.06.14 | ||
주구조 | 철근콘크리트조 | 주용도 | 다세대주택 | 사용승인일 | 2019.09.09 |
방 | 1개(분리형) | 화장실 | 2개 | 서비스공간 | 전용옥상 + α |
방향/기준 | 남서향/거실 | 난방종류 | 도시가스 | 엘리베이터 | O |
주차/주차비 | 1대/월3만원(총 주차대수 6대) | 반려동물 | X | ||
등록임대주택 | 미등록 | 보증금대출 | X | 보증보험 | X |
옵션 | 신발장, 붙박이장, 에어컨 3대, TV, 싱크대, 냉장고, 전기쿡탑(인덕션), 세면대, 변기, 샤워기, 욕실장, 세탁기, 건조기, 야외 파라솔/테이블/의자, 블라인드, 인터폰, 디지털도어락 | ||||
기타시설 | 공용부 CCTV, 화재경보기, 우편함 및 무인택배함 | 계약단위 | 최소 2년 | ||
관리비 | 일반관리비 9만원 (정액/중개의뢰인의 관리비 세부내역 미제시로 비목별 금액 미표시)
사용료 (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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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고 | 건물 내 흡연 불가 | ||||
최대 중개보수 | 중개보수 = 거래금액 x 상한요율 (VAT 별도) ▶ 중개보수 계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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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계 | 시공 | 이립건설 | 매물 담당 | 전명희 | |
글 | 전명희 | 사진 | 전명희, 전경수 | 도면 | - |
서초구 양재동 '소슬집' 5층 서울시┃서초구┃양재동 월세 3억원/200만원┃관리비 9만원 전용면적 57.68㎡┃실사용면적 57.68㎡+옥상 구조 1LDK/다락┃방 1개/분리형┃화장실 2개 해당층 5F┃총층 1~5F┃입주 즉시┃융자 있음 교통 양재역 (신분당선/3호선) 도보 13~16분 | ||
커피와 산책을 좋아한다면? '소슬집'으로! 커피와 산책을 좋아하는 분은 주목해 주세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는 '소슬집'을 공개합니다. '소슬집'은 양재천 카페거리와 양재천 근린공원의 근거리에 위치한 다세대주택으로, 30초만 걸으면 이내 눈앞에 싱그러운 풍경이 펼쳐지고 은은한 커피향이 나비처럼 날아옵니다. 그날의 무드에 따라 원하는 커피숍을 선택하거나 브런치를 즐길 수 있어요. 가벼운 산책을 하거나 자전거를 타기도 좋습니다. 이런 환경을 적극적으로 즐길 줄 알고 조금 더 특별한 공간 경험을 원하는 1~2인 가구가 있다면 '소슬집'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소슬집' 5층은 독특한 구조를 가진 집입니다. 원래 501호와 502호 두 세대로 분리되어 있던 구조를 하나로 통합했어요. 둘 사이에 놓인 엘리베이터실을 내부화함으로써 독립된 두 세대를 한 공간처럼 연결시켰습니다. 그래서 전용 엘리베이터 카드키를 이용해 5층에 오르면 문이 열리는 순간부터 집이 시작됩니다. 엘리베이터 문이 현관문이 된 셈이죠. 엘리베이터에서 내리면 제일 먼저 신발을 벗고 실내용 슬리퍼로 갈아 신습니다. 좌측문(502호)을 열면 거실이, 우측문(501호)을 열면 주방이 나타납니다. 거실 면적이 크진 않은데 모서리창 덕분에 개방감 있는 공간이 만들어졌어요. 거실에 붙박이장이 설치되어 있어서 외출 시 외투를 입고 벗기도 편하고 세탁실이 있어 빨래를 정리하기도 수월합니다. 현재는 내부화시킨 엘리베이터실을 다이닝실로 활용하고 있는데 이동형 트롤리를 이용해 거실에서 식사를 즐기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주방 안쪽으로 가면 문이 하나 나옵니다. 이 문 너머에 침실로 향하는 계단이 있어요. 다락 구조라 침실이 한층 더 아늑하고 프라이빗한 느낌이 듭니다. 일부 구간은 서서 생활이 가능할 정도의 충분한 높이에요. 다락층에는 침실 말고도 내밀한 공간이 하나 더 숨겨져 있는데요. 빈백 소파 하나 두고 뒹글거리며 책 읽기 좋은 여백이 있습니다. 베란다와 연결되어 있어서 누우면 하늘이 보입니다. 만약 밤하늘이 보고 싶다면 다락에서 열계단만 올라가세요. 근사한 야경을 자랑하는 옥상 테라스가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 ☆ 보증금/월세 조정 가능합니다. ☆ 보증금 대출 및 보증보험 가입이 불가합니다(근저당권 설정 가능). ☆ 4층 테라스는 다른 세대와 함께 사용하는 공간이며 옥상은 5층에서만 전용으로 사용하는 공간입니다. ☆ 빛이 잘 드는 집인데 아쉽게도 흐린 날 촬영했습니다. |
위치 | 서울시 서초구 양재동 95-6 | 업데이트 | 2024.06.14 | ||
주구조 | 철근콘크리트조 | 주용도 | 다세대주택 | 사용승인일 | 2019.09.09 |
방 | 1개(분리형) | 화장실 | 2개 | 서비스공간 | 전용옥상 + α |
방향/기준 | 남서향/거실 | 난방종류 | 도시가스 | 엘리베이터 | O |
주차/주차비 | 1대/월3만원(총 주차대수 6대) | 반려동물 | X | ||
등록임대주택 | 미등록 | 보증금대출 | X | 보증보험 | X |
옵션 | 신발장, 붙박이장, 에어컨 3대, TV, 싱크대, 냉장고, 전기쿡탑(인덕션), 세면대, 변기, 샤워기, 욕실장, 세탁기, 건조기, 야외 파라솔/테이블/의자, 블라인드, 인터폰, 디지털도어락 | ||||
기타시설 | 공용부 CCTV, 화재경보기, 우편함 및 무인택배함 | 계약단위 | 최소 2년 | ||
관리비 | 일반관리비 9만원 (정액/중개의뢰인의 관리비 세부내역 미제시로 비목별 금액 미표시)
사용료 (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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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고 | 건물 내 흡연 불가 | ||||
최대 중개보수 | 중개보수 = 거래금액 x 상한요율 (VAT 별도) ▶ 중개보수 계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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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계 | 시공 | 이립건설 | 매물 담당 | 전명희 | |
글 | 전명희 | 사진 | 전명희, 전경수 | 도면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