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이화동 근생 2층 서울시┃종로구┃이화동 월세 3,000/270만원┃관리비 10만원 (VAT 별도) 임대면적 64.7㎡ (공용부 포함) 화장실 1개/옥내/남녀공용┃주차 협의┃엘리베이터 없음 해당층 2F┃총층 B1~5F┃입주 2026.04/협의┃융자 있음 교통 동대문역 (1, 4호선) 도보 12분 | ||
햇살이 먼저 도착하는 공간 별집이 소개할 공간을 결정하는 기준은 분명합니다. 수치로 증명되는 가치보다, 그곳만이 가진 독보적인 매력에 마음이 움직이는가 하는 것. 이번 매물은 안목 있는 누군가의 공간이라는 이야기만으로도, 현장을 찾기 전부터 자연스레 기대가 쌓였습니다. 그가 선택한 공간이라면 분명 무언가 특별한 이야기가 숨어있을 것만 같았거든요. 그렇게 만나게 된 이 공간은 이화동 벽화마을과 낙산성곽길을 곁에 둔, 서정적인 동네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대로변의 소란함이 잦아드는 지점부터는 발걸음의 속도가 자연스레 늦춰집니다. 살짝 경사가 있는 오르막길을 140m 정도 오르면 왠지 이 곳일 것 같은 느낌이 드는 건물을 만나게 됩니다. 회색 톤의 계단실을 지나 2층에 도착하면 풍성한 햇살이 가장 먼저 시야를 가득 채웁니다. 남향으로 난 창으로 빛이 쏟아지듯 들어와요. 2층 출입문을 열기 전부터 온기가 전해집니다. 내부로도 그 온기가 구석구석까지 닿아 공간의 중심 격인 홀에서는 낮에 조명을 켜지 않아도 충분히 생활이 가능할 정도예요. 홀의 남향과 서향으로 커다란 창이 나있는데, 계절을 가감 없이 보여주는 가로수들이 가깝게 서 있습니다. 겨울에 찍은 사진이라 지금은 가로수에 잎이 없지만, 현 임차인분은 창밖 풍경에 반해 이곳에 입주하게 되었다고 해요. 큰 창 너머로 보이는 거리 풍경 때문인지 마음이 차분하게 가라앉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짙은 결의 우드 패널이 곡선을 그리고 있는 홀 안쪽에는 붙박이장이 설치된 작은 실이 하나 있어요. 옷이나 물건을 보관하거나 창고로 사용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두 개의 실이 더 있는데, 출입문과 가장 가까운 곳에 위치한 실에는 상부장과 하부장(싱크대 아님) 그리고 냉장고가 놓여 있습니다. 현재는 탕비실로 사용되고 있어요. 싱크대는 없지만 찻잔과 같은 간단한 설거지는 화장실 세면대 옆에 설치되어 있는 소형 보조 싱크대를 이용하면 됩니다. 마지막으로 미팅실로 쓰이고 있는 가장 안쪽 실은 천장 끝까지 벽으로 막히지 않아 독립적이면서도 홀과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실마다 창을 갖추고 있어 답답한 느낌이 없을 거예요. 번잡한 도심에서 한 발짝 물러나, 나만의 속도로 무언가를 가꾸어가고 싶은 분에게 이 공간을 추천합니다. 창밖의 나무들이 옷을 갈아입는 과정을 지켜보며 집중과 사색을 즐겨보세요. ☆ 바닥난방(도시가스) 가능합니다. |
| 위치 | 서울시 종로구 이화동 9-263, 2층 | 업데이트 | 2026.02.03 | ||
| 주구조 | 철큰콘크리트조 | 주용도 | 근린생활시설 | 사용승인일 | 1991.11.02 |
| 권리금 | 없음 | 서비스공간 | - | ||
| 방향/기준 | 서향/주출입구 | 난방종류 | 도시가스 및 전기 | 엘리베이터 | X |
| 주차/주차비 | 주차 1대 및 주차비 협의 | 계약전력 | 3kW | ||
| 화장실 | 1개/옥내/남녀공용/냉온수 | 반려동물 | O | ||
| 옵션 | 기본조명, 벽걸이냉난방기 1대, 냉장고, 블라인드, 비데, 소형 보조 싱크대(화장실에 설치되어 있음) | ||||
| 간판 | 위치 및 규격 협의 | 계약단위 | 최소 2년 | ||
| 추천업종 | 소규모 사무실 또는 작업실, 공방 등 | ||||
| 관리비 | 일반관리비 10만원 (정액)
사용료 (실비)
| ||||
| 비고 | 냉온풍기 설치되어 있으며 바닥난방도 가능(도시가스), 건물 내 흡연 불가 | ||||
| 최대 중개보수 | 중개보수 = 거래금액 x 상한요율 (VAT 별도) ▶ 중개보수 계산기
| ||||
| 설계 | 시공 | - | 매물 담당 | 전명희 | |
| 글 | 전명희 | 사진 | 전명희, 소유자(단풍 사진) | 도면 | - |
종로구 이화동 근생 2층 서울시┃종로구┃이화동 월세 3,000/270만원┃관리비 10만원 (VAT 별도) 임대면적 64.7㎡ (공용부 포함) 화장실 1개/옥내/남녀공용┃주차 협의┃엘리베이터 없음 해당층 2F┃총층 B1~5F┃입주 2026.04/협의┃융자 있음 교통 동대문역 (1, 4호선) 도보 12분 | ||
햇살이 먼저 도착하는 공간 별집이 소개할 공간을 결정하는 기준은 분명합니다. 수치로 증명되는 가치보다, 그곳만이 가진 독보적인 매력에 마음이 움직이는가 하는 것. 이번 매물은 안목 있는 누군가의 공간이라는 이야기만으로도, 현장을 찾기 전부터 자연스레 기대가 쌓였습니다. 그가 선택한 공간이라면 분명 무언가 특별한 이야기가 숨어있을 것만 같았거든요. 그렇게 만나게 된 이 공간은 이화동 벽화마을과 낙산성곽길을 곁에 둔, 서정적인 동네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대로변의 소란함이 잦아드는 지점부터는 발걸음의 속도가 자연스레 늦춰집니다. 살짝 경사가 있는 오르막길을 140m 정도 오르면 왠지 이 곳일 것 같은 느낌이 드는 건물을 만나게 됩니다. 회색 톤의 계단실을 지나 2층에 도착하면 풍성한 햇살이 가장 먼저 시야를 가득 채웁니다. 남향으로 난 창으로 빛이 쏟아지듯 들어와요. 2층 출입문을 열기 전부터 온기가 전해집니다. 내부로도 그 온기가 구석구석까지 닿아 공간의 중심 격인 홀에서는 낮에 조명을 켜지 않아도 충분히 생활이 가능할 정도예요. 홀의 남향과 서향으로 커다란 창이 나있는데, 계절을 가감 없이 보여주는 가로수들이 가깝게 서 있습니다. 겨울에 찍은 사진이라 지금은 가로수에 잎이 없지만, 현 임차인분은 창밖 풍경에 반해 이곳에 입주하게 되었다고 해요. 큰 창 너머로 보이는 거리 풍경 때문인지 마음이 차분하게 가라앉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짙은 결의 우드 패널이 곡선을 그리고 있는 홀 안쪽에는 붙박이장이 설치된 작은 실이 하나 있어요. 옷이나 물건을 보관하거나 창고로 사용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두 개의 실이 더 있는데, 출입문과 가장 가까운 곳에 위치한 실에는 상부장과 하부장(싱크대 아님) 그리고 냉장고가 놓여 있습니다. 현재는 탕비실로 사용되고 있어요. 싱크대는 없지만 찻잔과 같은 간단한 설거지는 화장실 세면대 옆에 설치되어 있는 소형 보조 싱크대를 이용하면 됩니다. 마지막으로 미팅실로 쓰이고 있는 가장 안쪽 실은 천장 끝까지 벽으로 막히지 않아 독립적이면서도 홀과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실마다 창을 갖추고 있어 답답한 느낌이 없을 거예요. 번잡한 도심에서 한 발짝 물러나, 나만의 속도로 무언가를 가꾸어가고 싶은 분에게 이 공간을 추천합니다. 창밖의 나무들이 옷을 갈아입는 과정을 지켜보며 집중과 사색을 즐겨보세요. ☆ 바닥난방(도시가스) 가능합니다. |
| 위치 | 서울시 종로구 이화동 9-263, 2층 | 업데이트 | 2026.02.03 | ||
| 주구조 | 철큰콘크리트조 | 주용도 | 근린생활시설 | 사용승인일 | 1991.11.02 |
| 권리금 | 없음 | 서비스공간 | - | ||
| 방향/기준 | 서향/주출입구 | 난방종류 | 도시가스 및 전기 | 엘리베이터 | X |
| 주차/주차비 | 주차 1대 및 주차비 협의 | 계약전력 | 3kW | ||
| 화장실 | 1개/옥내/남녀공용/냉온수 | 반려동물 | O | ||
| 옵션 | 기본조명, 벽걸이냉난방기 1대, 냉장고, 블라인드, 비데, 소형 보조 싱크대(화장실에 설치되어 있음) | ||||
| 간판 | 위치 및 규격 협의 | 계약단위 | 최소 2년 | ||
| 추천업종 | 소규모 사무실 또는 작업실, 공방 등 | ||||
| 관리비 | 일반관리비 10만원 (정액)
사용료 (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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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고 | 냉온풍기 설치되어 있으며 바닥난방도 가능(도시가스), 건물 내 흡연 불가 | ||||
| 최대 중개보수 | 중개보수 = 거래금액 x 상한요율 (VAT 별도) ▶ 중개보수 계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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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계 | 시공 | - | 매물 담당 | 전명희 | |
| 글 | 전명희 | 사진 | 전명희, 소유자(단풍 사진) | 도면 | - |

